자동차에 대해 아는 것은 하나도 없지만 작은것부터 하나씩 배우기 위해 만든 블로그!

 

아무도 관심 없겠지만



메르세데스-벤츠 UK PR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의 말에 따르면

SLS AMG E-CELL electric super sports car 에 들어갈
super high-performance 배터리가 UK에서 개발 진행 중이라고.

자세히 하자면 메르세데스-AMG High Performance 파워트레인 시설에서 배터리를 개발 중인데 이 배터리를 개발하는 엔지니어들이 바로 포뮬러 원 KERS 시스템 개발하는 엔지니어들이라고 함. AMG 회장 Ola Kallenius가 이번 주 북미 국제 오토쇼 (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, aka NAIAS)에서 KERS와 SLS AMG E-CELL은 같은 엔지니어들에 의해서 개발이 진행 중이라고 함. 그러니까 SLS AMG E-CELL은 진짜 F1 기술뿐만 아니라 무려 메르세데스 영국 엔지니어들이 배터리를 개발 중이라는거. 

그렇답니다. 
네.

날개 차 사는거? 어렵지! 않아~요!
숨만 쉬고.. 돈만 벌면되요!

사진은
당연히
주인공인 SLS AMG E-CELL 날개 차 



 

KERS

원문 바로가기 클릭 KERS
번역 : 임소정

KERS는 무엇인가?
약어인 KERS는 Kinetic Energy Recovery System (운동 에너지 회복 시스템)을 뜻한다. 이 장치는 머신의 브레이크 과정에서 생긴 남은 열에서 운동 에너지를 회복시킨다. KERS는 그 에너지를 저장하고 부스트 가속에 쓰일 수 있는 힘으로 변환한다.

KERS는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가?
주로 두 가지의 시스템이 있는데 배터리(전기)와 플라이휠(기계)로 나뉜다. 전기를 이용하는 시스템은 기계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바꾸는 변속기에 달려있는 전동 발전기를 쓰고 그 반대로도 작동한다. 에너지가 한 번 길들여지면 그 에너지는 배터리에 저장되고 필요할 때 발산된다.

기계를 이용하는 시스템은 브레이크 에너지를 수집하고 약 80,000 RPM까지 회전 할 수 있는 작은 플라이휠을 돌리는데 이용된다. 추가 파워가 요구되면, 플라이휠은 머신의 뒷바퀴에 연결된다. 전기 KERS와 대조적인 점은 기계 KERS 에너지는 상태가 변하지 않기 때문에 더 효율적이다.

그리고 유압식 KERS라는 옵션이 하나 더 존재하는데, 여기에서는 브레이크 에너지가 유압 압력을 모으는데 사용되고 여기서 모인 에너지는 필요할 때 바퀴에 전달된다.

KERS 사용 제한에 대한 규정이 있나?
현재의 규정은 시스템이 최대 60kw(대략 80bhp)까지만 전달 할 수 있도록 제한하고 있고, 저장 용량은 400kilojoules로 제한하고 있다. 이는 80bhp 정도의 힘이 랩 당 6.67초 동안 쓰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, 이 힘은 한 번에 다 쓰이거나 서킷의 다른 포인트에서 나눠 쓸 수 있다. KERS를 통해 랩 타임은 대략 0.1초에서 0.4초 정도 영향을 받는다. 

드라이버는 저장된 에너지를 어떻게 방출시키나?
현재 규정은 KERS 에너지의 사용은 전적으로 드라이버의 컨트롤에 맡기고 있다. 스티어링 휠에 드라이버가 누를 수 있도록 부스트 버튼이 부착되어있다.

KERS는 왜 도입되었나?
KERS 도입은 두 가지 이유로 나뉜다. 첫 번째 이유는 포뮬러 원 레이싱에서 친환경적이고 도로 주행 자동차에 관련된 기술의 개발을 장려하기 위해서이고, 두 번째 이유는 오버테이킹을 돕기 위해서이다. 추월하려는 드라이버는 앞쪽 머신을 추월하기 위해 부스트 버튼을 쓸 수 있고, 반면 그 앞에 달리고 있는 드라이버는 뒤에 따라오는 머신을 따돌리기 위해 부스트 버튼을 쓸 수 있다. 규정과 비슷하게 이 장치의 사용에는 제한이 걸려있고 여기에서 KERS 에너지를 언제 어디서 사용할지에 대한 전술이 유용하게 쓰인다.

KERS를 장착한 머신이 이를 장착하지 않은 머신보다 무거운가?
아니다. 보통 KERS 시스템은 35kg정도의 무게가 나간다. 포뮬러 원 머신들은 반드시 적어도 640kg 이상 (드라이버 포함) 나가야하지만 팀들은 머신을 좀 더 가볍게 제작하고 규정 무게에 맞추기 위해 70kg정도의 밸러스트를 쓴다. 이것은 바로 KERS를 가지고 있는 팀들은 머신에 써야하는 밸러스트 무게가 더 줄어들고 머신의 무게 이동을 좀 더 자유롭게 제어 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. 2011 시즌에는 머신의 최소 무게가 증가해 체중이 더 나가는 드라이버들은 불리하게 되는 이슈가 발생하고 있다. 

팀들은 KERS를 꼭 써야하나?
KERS의 사용은 의무적이지 않다. 많은 팀들은 KERS가 도입된 2009 시즌 초기에 많이 사용했지만 2010 시즌에는 팀들 사이에서 KERS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신사협정을 맺었고, 그 이후 2011 시즌부터는 다시 사용되기 시작했다. 

 

누가 내 귀에 대고 
야 너 정신 좀 차려!!!!!!!!! 
라고 소리 지르면서 욕해줬으면 좋겠다